리무진 버스 터미널을 이용한 호주 여행 후기를 자세히 공유하려 합니다. 전라북도에서 출발하는 경우 차를 이용하지 않는 이상 가장 편리한 옵션 중 하나로 느껴지는 리무진 버스 터미널의 경험을 소개하겠습니다.
우선, 리무진 터미널은 고속버스터미널이 아닌 별도의 장소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티머니 어플을 통한 간편한 예약과 함께 표시된 주소를 확인하여 터미널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도착하면 큰 간판이 주변에 주차 가능한 공간과 함께 한눈에 보이게 되어 가족이나 지인들과 함께 기다리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터미널 내부는 깔끔하고 아름다웠습니다. 아주 예쁘게 꾸며져 있어 방문한 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데, 놀랄 정도의 아름다움을 담고 있었습니다. 여러분의 다양한 느낌과 경험을 댓글로 공유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예약을 하지 못한 이용자들을 위한 키오스트를 통한 탑승권 구매 옵션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터미널 내에는 로봇이 커피를 만들어주는 자동화 카페가 있어 색다른 경험을 제공합니다. 화장실이나 자판기 등이 마련되어 있어 대기 중에도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버스가 도착하고 짐을 실을 때 1터미널과 2터미널로 나눠지는데 이때 기사님께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니 알맞게 넣어주면 될거 같습니다
터미널은 생각보다 아름답게 꾸며져 있었지만, 의자 편의성 측면에서 약간의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여행을 마치며 리무진 터미널을 통해 호주 여행을 시작하는데 즐거운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버스 같은 경우는 우리가 흔히 타는 우등버스와 비슷하니 엄청 좋은 프리미엄버스와는 다른 것을 염두해주시길 바랍니다